[디패Go] "이 조합은, 안녕합니다"…아이브, 청순영화의 한컷

"안녕즈~ 이게 되네"

'다이브'의 심장을 강타한 이 조합

안유진과 장원영의 투샷을 완성했습니다.

"I have a Fantasy"

아이브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습니다. 멤버들은 "이번 착장이 마음에 든다"며 미소지었습니다. 촬영 소품을 보자마자 "꺅" 소리도 냈습니다. "다이브도 좋아할 것 같다"고 덧붙였죠.

"개인소장 할래요" (아이브)

리즈와 레이는 유난히 즐거운 모습입니다. 심지어, 발~ 동동.

"저희 주신다고요?" (리즈)

"이제 레이 거예요" (레이)

득.템.

"곰돌이도 귀여워" (레이)

그렇게, 아이브에 귀여움을 더했습니다.

소품이 무엇이든, A컷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멤버들의 끈끈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눈만 마주쳐도 꿀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그 순간을, 단체 표지에 담았습니다.

'안녕즈'는 어땠을까요?

역시, 필승 조합입니다.

막내 이서는 풍선만으로

개인 커버 완성

람랑즈(가을+이서)도 시너지가 어마어마했는데요.

이런 게, 꽁냥꽁냥인가요?

'디아이콘'은 아이브의 청량함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발랄한 청순을 담았는데요. 교복을 입은 아이브는, 청춘 그 자체였습니다.

그저 신나게 뛰어 다녀도~

셔터의 모든 순간이 청춘영화입니다.

콩순이 실사판 (레이)

자연광이 만든, 윙크 (가을)

원영이를 찍으면?

A컷 미리보기

걷기만 해도

손만 들어도

무엇이든, 화보

“숨 막히는 인형미”

아이브 리더는

현장의 프로였고요.

'현역' 고등학생 현서는?

존재가 소녀미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아이브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우리 아이브 멤버들, 스태프분들, 특히 우리 다이브 모두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브)

"정말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다이브도 분명 좋아할 거에요. 확신!"

'디아이콘'의 아이브는 오는 23일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소녀들이 찍은 청순영화의 장면들, 감상하실까요?

<글=구민지기자>

<사진제공=디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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